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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지 라이팅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하지만 디지털 세상에서는 진실을 찾는 것이 깨달음의 과정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키패드를 누르는 것에서 온다. 내가 말하는 동안에 핸드폰으로 검색하지 말라고 나는 내 학생들을 꾸짖을 때마다 나는 세대차이를 느낀다. 내가 아이가 있다면 그 혹은 그녀는 불가피하게 디지털 아이가 될 것이다. 내 아이에게 산타가 존재한다는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 난 그 어떠한 해가 가지 않는다고 본다. 하지만 내 아이가 인터넷을 검색해서 나에게 진실을 얘기할 때 내가 어떻게 반응할 지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But, in a digital world, finding out the truth comes not from the process of realizations, but from the push of keypads. I feel a generation gap whenever I scold my students not to search with their cellphones while I talk. If I had a kid, he or she would inevitably become a digital kid. I see no harm in telling a white lie to my kid that Santa exists. But, I have no idea how I would react if my kid searched the Internet and told me the truth.



당신은 언제 세대차이를 느낍니까?

When do you feel a generation gap?



과정 process

깨달음 realization

누르는 것 push

세대 generation

차이 gap

불가피하게 inevitably

해, 손해 harm

반응하다 react



Feel a generation gap 세대차이를 느끼다


See no harm in 에 대해 해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Have no idea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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