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케이크 (Tiramisu cake)

티라미수케이크 (Tiramisu cake)

티라미수(이탈리아어: Tiramisù, 베네토어: Tiramesù 티라메수)는 이탈리아의 디저트 중 하나이다. 티라미수는 커피에 적신 사보이아르디(savoiardi/savoiardo의 복수형;스폰지 핑거스) 및 마스카르포네를 주재료로 만든 무스로 만든다. 이탈리아 베네토 주 트레비소의 "르 베셰리"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크게 유행하고 있다. 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로 '나를 끌어 올린다'는 말을 붙인 것이며, 의역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말이다.
(이탈리아어: Tirare(한국어: 끌다/영어: pull) + 이탈리아어: Mi(한국어: 나를/영어: me) + 이탈리아어: Su(한국어: 위로/영어: on))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에 케이크 자체보다는 롯데제과의 초콜릿으로 더 알려졌었다. 일본에 이어 1991년 '티라미스'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고, 탤런트 옥소리의 광고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다른 제과회사에서도 초콜릿과 케이크로 모방 생산하였다. 1990년대 후반부터 정통 디저트 케이크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 : 위키백과

에스프레소 한샷 또는 믹스커피와 설탕을 이용해서, 

커피시럽을 만들어 줍니다. 

판젤라틴은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불린후, 꺼내서 준비해 줍니다.

크림치즈를 풀어준후, 우유를 넣고 섞어주고, 

설탕과 노른자를 넣고 섞어 줍니다.

불려놓은 판젤라틴도 함께 넣고 섞어 치즈무스를 만들어 준비한다.

준비해 놓은 케익시트를 3등분 정도로 잘라준후, 

틀모양으로 눌러서 잘라 좁니다.

틀 안에, 무스띠(OPP)를 안쪽에 넣어준후, 

시트 한장을 커피시럽을 적시거나 발라준후 안쪽에 깔아 준다.

준비한 치즈무스를 채워준다.

윗부분에 코코아를 뿌려준후, 

냉장고에 넣어 굳혀준다.

하루정도 얼려준후, 

꺼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 티라미수케이크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