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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하시는 취준생 분들을 보면 하나같이 스펙들이 예전에 비해서 정말 많이 높아진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신입사원을 뽑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분들또한 함께 일하게될 신입사원을 선택하는 일이 많이 힘들거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남들과 다른 나만의 전략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우선 이 책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 사전'의 목차를 먼저 보세요.


목차만 봐도 왜 이책을 꼭 읽어봐야 하는지, 왜 이 책이 취준생들의 필독서인지를 아실 겁니다.








이 책은 국내 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에 지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모든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수집해야 하는지 부터,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남들과 평범하지 않도록 나만의 전략을 세울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좋은 점은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서 다양한 실제 예시를 들어서, 어떻게 피득백을 해주셔서 취업이 성공할수 있는 훌륭한 이력서, 자기소개서로 참삭해주신 부분과, 체크포인트들이 가장 돋보이는 부분 입니다.








어찌보면 사소해 보일지도 모르는, 영문 이력서 작성시에 도움이 될만한 영어 어휘들부터, 온라인 입사지원시에 이메일 주소 같은것 또한 어떤 이메일주소등을 피해야 하는지등 쉽게 지나쳐 버리고 중요시 하지 않았던 사소한 부분들까지도 하나하나 꼼꼼히 알려주시니, 이래서 사전인가 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입사지원자가 아닌 반대로 내가 기업의 인사담당자라면 어떠한 인재를 뽑고 싶고, 어떠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받았을때, 끝까지 읽어보고, 한번 만나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면접까지 보고, 후에 내가 선택한게 맞았어, 같이 일하면 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될지를 고민해 볼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너무 앞만 보고 있으니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 책을 읽으면서 한발짝 물러서서 보니 큰 틀에서 부터 잘못 된것들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이 책은 모든 취업 준비하는 분들이 필요한 모든 내용들을 가지고 있고, 단순히 정보만 나열하는 것이 아닌,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대다수가 실수하는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서 나만의 전략을 세울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특별부록으로 30개의 잘쓴 자기소개서 예시는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상식 사전'은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닌 항상 책상위에 꽂아 두고, 입사기 되었더라도 후에 이직을 위해서라도 꼭 곁에 두고 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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