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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렌틴 (Florentine biscuit)








후로렌틴은 작업 공정이 간단해서, 


오븐만 있으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고, 


맛도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좋은 제과제품인거 같아요.



영어스펠링을 보면 플로렌틴 인거 같은데, 


한글로는 후로렌틴이라고 많이들 하시는거 같은데, 


영어이니 한글로는 어떻게 발음을 하던 괜찮겠죠 :)









아몬드 슬라이스는 오븐에 넣어 전처리 해서 준비해 놓는다.








버터를 먼저 풀어준다.









설탕, 소금, 바닐라향을 넣고 크림화를 만든다.









계란을 넣고 크림화를 만든다.









박력분을 넣고 알뜰주걱으로 섞어준다.









비닐에 넣어서 펴준후, 


냉동실에 넣어 굳혀준다.








굳혀진 반죽을 꺼낸후, 


작업대에 덧가루를 충분히 뿌린후 치대준다.









테프론시트를 깔고, 그 위에 반죽을 올린후, 


테프론시트 양끝에 1cm 정도만 남길 정도까지 밀대로 펴준다.









테프론시트를 틀에 올린후, 포크로 구멍을 내주고, 


예열된 오브에 구워준다.











생크림, 설탕, 물엿, 버터를 볼에 넣고, 


114℃ 휘핑기로 섞으면서 끓여준다.








준비해 놓은 아몬드 슬라이스랑, 


잘라놓은 체리를 함께 넣고 나무주걱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섞어준다.









구워진 후로렌틴쿠키 위에 고르게 펴준후, 


오븐에 아랫불을 꺼준 상태로 넣고 구워준다.













구워지며 식힌후, 


적당한 크기로 칼로 썰어주면 후로레틴이 완성된다.









후로렌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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