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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클래식 (Chocolat classic)







쇼콜라클래식은 악마의 케익이 아닌가 싶어요.


케익게의 팀탐(?) 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처음에 한입 먹어 봤을때는 너무 달다 싶은데, 지나면 또 먹고 싶고, 


그 달달함이 계속 기억에 남는거 같은 디저트 케이크 라고 생각 되요.




안은 촉촉한 케이크 시트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아주 달달해서, 


많이 드시기 보다는 디저트로 아메리카노나 쓴 커피와 함께, 


한조각 하면 정말 최고의 디저트가 아닌가 싶어요.








다크초콜릿은 다진후 중탕을 해준다.








생크림과 버터는 오븐에 넣어 중탕을 한후, 


중탕한 다크초콜릿과 함께 섞어준다.









노른자에 설탕 절반을 넣고 머랭을 쳐준후, 


함께 섞어준다.



노른자 색을 꼭 확인한다.









흰자는 설탕 절반을 넣고 머랭을 90% 까지 쳐준다.








흰자 머랭은 절반만 먼저 넣어 알뜰주걱으로 섞어준다.









강력분, 박력분, 코코아파우더를 넣고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남은 절반의 흰자머랭을 넣고 알뜰주걱으로 섞어주면 된다.








준비해 놓은 팬에 팬닝을 한후, 


예열된 오븐에 구워준다.









쇼콜라 클래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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