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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초간단 떡볶이 만들기






요즘은 마트에 가면 간편식으로 집에서 그냥 팬에 끓이기만 하면, 


되는 떡볶이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른 간편식 제품들은 좋아 하는데, 


떡볶이 제품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유가 아무래도 간편식은 떡의 두께가 아주 작아서, 


식감이 정말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차라리 동내마다 하나씩은 다 있는 떡볶이집이 다 있어서, 


떡볶이는 간편식을 이용안하게 되더라구요.




에전에 tvn 집밥 백선생에 나왔던 방송중에, 


떡볶이 편에 나왔던 레시피 입니다.




떡과, 오뎅 정도만 준비하면, 


집에 있는 재료들만 가지고 쉽게 만들수 있는, 




초간단 백선생 떡볶이 만드는 방법이니, 


쉽게 따라서 만들어 볼수 있으실 겁니다.







볼에 설탕한컵을 넣어준다.



설탕대신에, 물엿, 조청, 꿀, 올리고당 아무거나 다 사용 가능하고,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조청과 물엿을 사용하면 더 윤기가 나는 떡볶이를 만들수 있다.









고춧가루도 한컵을 넣어 준다.


고춧가루는 고운 고춧가루와 굵은 고춧가루를 섞어서 사용하는게 더 좋다.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청양고추, 청양고춧가루, 캡사이신 등으로 사용하거나,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



단, 많이 사용량을 적당히 맞게 조절해야 한다.









고추장은 2/3 컵을 넣어 준다.










진간장도 반컵을 넣어 준다.









마지막으로 볼에 물을 한컵 넣어준후, 


잘 섞어주면, 떡볶이 양념장은 완성이 된다.









떡은 떡볶이 떡보다는 떡국떡이 양념이 잘배고 좋아서,


백선생님이 추천하네요.



2컵 정도의 떡국떡을 준비해서, 물로, 살짝 헹궈서 준비합니다.









파와 어묵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팬에 떡, 어묵과 파를 넣은후, 준비한 양념장 반컵을 넣은후, 


물은 양념장의 2배인 한컵을 넣고 끓여 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간을 봐서, 양념장이나 물을 적절히 추가해 주세요.









떡볶이가 완성이 되가면, 후추를 살짝 골고루 뿌려줍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백선생 초간단 떡볶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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