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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Brownie)






초콜릿 브라우니(Chocolate Brownie)는 사각 형태로 잘린 진한 초콜릿 케이크이다. 브라우니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퍼지인가 케이크형인가, 맛의 농도, 견과류, 아이싱, 크림 치즈, 초콜릿 칩 등 재료의 포함 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브라우니가 만들어지고 있다. 초콜릿은 넣지 않고 갈색 설탕을 첨가해 제조한 브라우니는 블론디로 불린다. 브라우니는 흔히 생크림과 함께 내놓기도 하며 식당에서는 커피 우유와 함께 곁들여 내오기도 한다.


출처 : 위키백과






보통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들어가서 달콤한 느낌인데, 


오늘 만들어본 브라우니 반죽은 빵같은 식감의 제품이라서, 


기존에 알고 있거나, 마트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는 브라우니믹스 제품들과는 


제품 배합이 완전히 다른거 같아요.








먼저 반죽기에 버터를 넣고 풀어 준다.









설탕과 물엿을 넣고 섞어준다.









계란을 1, 2개 정도씩 나눠서 넣어, 믹싱해준다.








박력분, 코코아,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알뜰주걱으로 섞어준다.









충전용 재료들(건포도, 호두, 초코칩)을 넣고 섞어준다.



※ 호두는 오브에 살짝 구워주고, 건포도는 물에 불려준후 사용한다.









두께가 있는 팬에 유산지를 깔아준후, 


브라우니 반죽을 올린후, 알뜰주걱과 스크래프등으로 넓게 펴준후, 


아몬드 슬라이스를 올려주고, 예열된 오븐에 구워주면 된다.








오븐에 구워진 브라우니는 타공팬 2장을 이용해서, 


2번 뒤집어 준후 식혀준다.









브라우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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