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딸기, 망고) 신제품 사용해 봤어요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딸기, 망고) 신제품 사용해 봤어요

아임요에서 딸기와 망고 2가지 과즙 타피오카펄 

신제품을 출시해서, 체험단으로 사용해 봤어요.

제품 이름은 이지펄이라고 되어 있는데, 

아마 사용하기 편리해서 이지펄이라고 이름을 붙인거 같아요.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타피오카펄은 미리 삶아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은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에서 2분 정도만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고, 

120g 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한잔에 40g 정도 사용하니, 

3잔 정도 사용할수 있도록 간편하게 

소포장 되어 있고 사용이 편리한게 장점인거 같아요.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사이다에 간단히 얼음과 함게, 

망고 과즙 타피오카펄을 넣어 봤는데, ....

역시 그냥 사이다네요 ㅎㅎㅎ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녹여주면, 

과즙이 조금 들어있어서, 

따로 먹어보면 약간 맛이 나기는 하지만, 

펄 자체가 맛이 강한게 아니고 식감이라서요.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 2종

일반적인 버블티처럼, 

아임요 블랙 브라운 슈가 베이스가 있어서, 

우유와 함께 흑당 밀크티를 만든후, 

과즙 타피오카펄 딸기를 넣어 봤어요.

역시 흑당밀크티는 정말 맛있어요...

흑당에는 기존에 타피오카펄을 사용하는게 색감이 더 좋을거 같고,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간단히 활용해 봤는데, 

역시 아임요 과즙 타피오카펄은 그 색상에 맞는 음료와 잘 어울릴거 같아요.

펄에 과즙이 있다고 하더라도, 

맛이 강한게 아니라서, 

펄과 함께 활용할 베이스에 대한, 

소개도 좀 있었으면 활용해보는데 좋았을거 같아요.

남은 펄을 가지고, 

다른 음료에도 계속 활용해 봐야 겠어요.

"어라운지"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체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