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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당첨은 로또네요 그냥 아무나 많이들 신청하세요






장밀 열심히 했지만, 그래도 장사가 잘 안되는 분들을 


도와준다는 취지의 방송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그냥 오히려 그런분들은 없고, 


그냥 장사한지 1년도 안되고, 전혀 준비안하고 그냥 


가게만 달랑 오픈한 사람들만 모집하는거 같네요.



시청률을 위한 골목식당 제작진의 연출과, 


참여자 선정이지 않을까 싶은데, 차라리 이름을


백종원의 창업스쿨이나, 백종원의 왕초보 장사 사직하기 


이렇게 지어야 더 어울릴거 같아요.







이번 골목식당 성내동 만화거리 분식집 보다 더한 집이, 


아마도 피맥집이네요.



피맥집은, 골목식당 지금까지 방송중에 가장 왕초보가 아니라, 


기본이 안되어 있는 집이 아닐까 싶네요.





피자 도우 펴는것도 제대로 못펴는거 보니 ;;;



차라리 그럴꺼면, 도우 완성된 것을 사용하고, 


그만큼 음식 가격을 낮추는게 오히려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진짜 이렇게 장사를 했다는 건지 신기하네요.




방송을 보면, 조리하는 손도 빠르지 않은거 같고, 


더군다나 혼자서 장사하는데, 그럴꺼면은 우선 차라리 


어느부분은 포기를 하고 나중에 본이 손이 익으면 


직접 도우를 반죽 하던 하는게 맞는듯 한데, 



이정도로 모르는 분이 도대체 반죽 도우는 어떻게 반죽을 쳤는지도 신기하네요.



밀가루 반죽기도 방송에 안보이는거 같은데, 


신기하네요.









첫 테이블 주문후 16분만에 오븐에 피자가 들어가다니 ;;;;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기존의 방송 취지와 다르게, 


그냥 장사도 아예 이런 초보도 없을 정도로, 


그냥 주방만 설치되어 있는 곳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서, 


장사 시작하는 것을 알려주는 방송인거 같네요.









첫테이블 주문후 서빙될때까지, 


시간이 28분이나 걸렸네요 ;;;;




두번째 테이블 주문은 오히려 피자도 작은 피자인데, 


25분이나 걸리던데, 




이정도면, 조리시간 단축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연출이지 않을까 싶은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지금까지 도대체 어떻게 장사를 한건가 신기 하네요.










손님들이 드신후, 속이 쓰리다, 


양파가 안 익은 생양파 같다, 피자 빵 같다 라는, 혹평이네요.




조만간 골목식당이 아니라 초보식당 이라고 바뀔거 같은데, 


그래도 방송 탔으니 이제 대박 나겠죠.




다들 그냥 가게 오픈만 해두고, 


골목식당 신청하고 기다리면 


알아서 대박나게 해줄거에요.



오늘 가게 오픈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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