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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은 IT비전공자분들을 위한 필독서 입니다

요즘은 IT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많이들 코딩에 관심이 있어서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비전공자분들도 많으시고, 국가차원에서도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코딩교육'을 필수로 받게 된다는 기사도 보았는데요. 그만큼 전공자가 아닌 분들도 코딩을 많이 접하고 배우게 되는 시대가 된거 같습니다.

IT기업들도 기존에 소위 스펙이라고 부러든 학력이나 자격증 같은것과 상관 없이 오르지 실력만으로 채용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대학생들 중에서도 IT나 공과쪽 전공이 아닌 문과쪽이나 졸업한 IT 비전공자 취준생(취업준비생)들도 코딩을 공부해서 IT쪽 기업으로 취업을 많이들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전공자분들과는 다르게 이론적으로 부족하거나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고, 꼭 IT기업에서 개발쪽 업무를 맡지 않고 있더라도 웹디자이너나 기획, 마케팅등 여러 다른 파트에 업무를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업무를 보거나 개발자를 준비하거나 할때 어디다 물어봐도 속쉬원하게 답을 얻지 못하거나 어떤 부분을 물어봐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기초가 잡히자 읺은 분들에게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 지식' 책은 추천할만한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책은 총 3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챕터 1과 2에서는 딱딱한 IT용어사전이 아닌 IT분야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용어들을 비전공자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고, 책의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IT분야 중에서도 코딩인 개발쪽에 좀더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중에서도 PC에 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보다는 웹이나 앱쪽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 3에서는 IT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야아 하는 좀더 깊이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IT전공자들은 대학 1, 2학년때 개론 수업을 등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자료형이나 가비지컬렉션등 예외처리등 어떤 프로그램 언어를 공부하게 되더라도 꼭 알아두어야 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필수적인 용어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 책에서 예제로 설명하고 있는 C, C#, 자바 등의 프로그램 언어 뿐만 아니라 파이썬등 다른 언어를 공부하더라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IT취업이나 취미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 비전공자분들에게 '혼자 공부하는 얄팍한 코딩지식'은 꼭 읽어봐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되어 읽어보실것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