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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뒤편으로 직진하시는 방향이 고미습지 가는 방향입니다.









바로 이렇게 보이실건데요, 이길로 직진하시면 됩니다.






지도가 여러곳에 설치되어 있으니, 

한번 참고해 보시고 특히, 자전거 이용하시분들은,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건다가 오른쪽 위로 올라가시면 오른쪽에 유바이크(U bike) 자전거 정류장 보이실거에요.


자전거 이용하시려면 여기서 대여하시면 되요.
















고미습지 안에서 볼수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실제로 가보면 엄청 많이 볼수 있어요.






끝까지 가시면 이렇게 원형 공원이 보여요.


저 중간에 좌측으로 걸어 들어갈수 있는 길이 있는데, 

오후 2시 30분에 닫히기 때문에, 오전에 오시지 않으면 들어가보지 못합니다.



고미습지는 노을 사진이 유명한데, 

아마도 여름 성수기때는 좀더 늦은 시간까지 개방을 하는거 같아요.





오른쪽으로 가시면, 자전거 도로가 길게 펼쳐져 있으니, 

자전거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자전거는 위에 적어 놓은 것처럼 바로 반대로 보시면 유바이크 이용하실수 있어요.











들어서자마자 엄청나게 많은 게들을 쉽게 볼수 있어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진짜 걸어가기도 힘들 정도 여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 였어서, 


날씨에 따라서 바람이 정말 많이 불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끈까지 걸어가면 걸어서 들어가볼수 있으니, 

구두 같은거 신으신게 아니시면 걸어서 들어가 보세요.







고미습지에서 돌아오는 버스에서 중간에 근미 성품 녹원길(勤美誠品綠園道) 

앞에서 내려서, 잠시 거닐어 봤어요.


오늘 일정도 특별한게 없어서 잠시 거닐고 싶어서 걸어봤는데, 

주말에는 행사가 많을때가 많은데, 

평일이라서 걷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반대편쪽에는 국립자연과학박물관이 있어서, 

이쪽은 안돌아 보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오른쪽에 맛있어 보이는 가게가 있었는데, 

오후 2시에 마감이더라구요 ㅜㅜ



브런치 전문으로 하는 카페 인거 같은데, 

아침 7시 30분부터 오후 2시, 주말은 오후 3시까지만 

하는 가게라서 아쉬웠어요.









길이 엄청 길이서, 계속 거닐면 국림 타이완 미술관 까지 갈수 있어요.


많이 걷는거 좋아하시면, 1시간 안걸릴거 같은데, 

걸어서 국립 타이완 미술관까지 가시면, 

미술관 지하에 아마 버블티로 유명한 춘수당도 있으니, 

거기서 밀크티 한잔 하시고 돌아 오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숙소로 돌아가는데 우스란(50嵐)이 보여서, 

바로 들어가서 버블티(쩐주나이차) 큰거 하나 구입했어요.


타이베이에는 매장들이 진짜 많아서, 

길에서 쉽게 볼수 있었는데, 타이중에는 예전보다 

더 매장이 줄어들어서보기 힘든거 같아요.


큰거 750ml 정도 되고 50위안 입니다.

작은거는 35위안이고,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던거 같은데, 

티샵들 많이 이용해봐서 그런지 전보다는 그냥 그런거 같아요.


너무 티샵 맛집들을 많이 가본거 같아요 ㅎㅎㅎ










중화루야시장(中華路夜市)에 왔는데, 

이전보다 활기도 띠지 않는거 같고, 

역시 예전이나 마찬가지로 도로옆으로 길게 늘어져 있는 

형태라서 위험한 편이기도 해요.


영화관도 있는데 건물 리모델링중이기는 한데, 

운영을 하고 있지만,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은거 같고, 

그냥 길을 따라서 이중제상권으로 갔어요.







이중제 상권은 밤에는 야시장으로 많이들 찾지만, 

낮에도 수공예품, 액세서리등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낮과 밤 모두 항상 사람들이 많은 상권 이에요.


특히, 대만에서 유명한 지파이(雞排)가 처음 판매한 곳도 

여기 라고 하기도 합니다.







톈부라몐셴(甜不辣 麵線) 가게를 가장 먼저 갔는데요, 

몐셴은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시먼딩에 아종면션이라는 곱창국수 처럼 

비슷한 국수인데, 곱창이 안들어가 있어서, 오히려 한국인들에게 

더 잘 맞는 국수가 아닐까 싶어요.






안에 들어갈 토핑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저는 치킨을 선택했어요.






스파이시를 말하면 위에 보시면 빨간색으로 매콥한 소스를 넣어줘요.






안에 들어 있는 치킨입니다. 

역시 치킨은 다 맛있는거 같아요 :)


가격은 60위안 입니다.









따창바오샤오창(大腸包小腸) 이거 줄서서 사먹었는데, 

다른곳보다 진짜 저렴하게 파는거 같아요.


핫도그처럼 겉에는 빵처럼 찹살쏘세지를 반을 갈라서, 

안에는 야채랑 소스를 넣고, 내가 좋아하는 소세지인 샹창을 

넣어서 미국식 핫도그처럼 판매를 하는데, 

다른데 샹창 가격밖에 안해서 가격보고 깜짝 놀랐어요 :)


 

가격은 40위안으로, 

다른 곳에서는 60위안 정도이고, 

샹창만 35, 40위안 정도 하는거 같아요.






총좌빙 안에 토핑처럼 다양하게 넣어서, 

여러 메뉴들을 선택할수 있는 가게가 있어요.


앞에 보시면 그림도 있지만, 그림으로는 어떤게 들어있는지 잘 알기 힘들어요.


따로 문의하면 영어메뉴판을 보여주시니, 

영어메뉴판을 보고 주문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총촤빙 자체로도 맛있어서 좋은데, 

총촤빙 자체가 맛이 강한 편은 아니라서, 

안에 워하는 토핑들이 있어서 더 잘 어울리고 맛있는거 같아요.


저는 치킨을 선택했는데, 역시나 맛있네요.



가격은 60위안 이었던거 같아요.






요즘 한국에서도 핫한 브랜드인, 

타이거 슈가(老虎堂 黑糖專売,Tiger Sugar) 매장도 있어요.



아직 한국에서는 출기 안한거 같은데, 신메뉴라면서, 

시식해보라고 마일로가 들어간 음료와, 디저트도 주어서 먹어 봤는데, 

좀있으면 한국에서도 출시할듯 합니다.






두먼째 줄에 있는, 

Black Sugar Boba Milk with Cream mousse 요게 

가장 오리지널이라서 처음 드시는 분들은 선택하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50위안으로 한화로 2천원이 안됩니다.


한국에서는 이게 4900원인가요????


진짜 미친가격인듯....








짝퉁브릭을 파는 가게도 있네요.


나노블럭 같은거 짝퉁인데,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한건지는 모르겠네요.


나노블럭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국에 없는거 있으면 구입해 볼만할거 같아요.







레고 짝퉁 미니피규어도 많이 있는데, 

3개에 50위안이라는거 같은니, 

미피(미니피규어) 3개에 2천원 정도라는거 같아요.


레고는 정품 구입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냥 패스...








스타벅스, KFC, 베스킨라빈스, 애플, 세븐일레븐 레고 짝퉁 들이보이네요.






이런 대형 짝퉁 브릭 피규어는 한국에서 못본거 같아요.


참고해서 레고 정품으로 만들어 보면 멋질거 같은데, 

짝퉁을 사서 설명서를 참고해야 해서 ㅜㅜ



 



똥인형 뽑기 기계인가요?


먹는건 아닌거 같은데, 똥똥똥.....






짝퉁 에어팟 뽑기 기계.....


앞에 하나는 거의 떨어질려고 하는거 같아요.





아래의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https://engplay.tistory.com/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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