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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요 엘더플라워 2종 신제품 체험을 해보았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가 주여져서 신제품인 아임요 엘더플라워 2종 핑크와 블루 제품을 

이용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카페나 칵테일바 같은 곳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서,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이용해 보시면, 

새로운 메뉴를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엘더베이스 제품에 적혀 있는 추천해주는 기본 레시피는 

엘더플라워티와 엘더플라워 에이드로, 

엘더플라워티는 HOT은 엘더베이스 60g에 뜨거운물 180g을 섞어주고, 

ICE는 여기에 얼음을 추가로 넣어 줍니다.

그리고, 엘더플라워 에이드는 엘어베이스 60g에 물 대신에 탄산수 180을 넣고, 

마찬가지로 얼음을 넣어 주어서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실수 있습니다.

아임요 엘더플라워 제품은 생상도 너무 예쁘고, 맛도 좋은데, 

무엇보다 액상 타입이라서 따로 액상으로 준비를 할 필요 없이, 

바로 매장이나 가정에서 음료 제조시에 사용을 할수 있어서 편리함까지 더한 제품 입니다.

저는 어떻게 한번 저만에 레시피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한국술 하면 대표적인가 쉽게 구할수 있는 술이 막걸리여서, 

마트에서 막걸리를 구입해서 막걸리 160g에 사이다 20g을 넣어, 

청량감과 달달함을 더해주었고, 거기에 아임요 엘더플라워 베이스를 60g을 넣었봤습니다.

아무래도 막걸리의색 때문에 엘더플라워의 색을 부각시키기는 부족했지만, 

술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소주 또는 보드카와 같은, 

무색의 투명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막걸리에는 유산균도 들어 있고 쌀로 만들어진 한국적인 전통술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막걸리를 이용해서 엘더플라워의 색상은 조금 연해졌지만, 

그래도 맛은 부드럽고 엘더플라워와 사이다를 추가하여 막걸리 자체가 도수가 높지는 않지만, 

조금더 낮춰어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엘더플라워 막걸리가 만들어진듯 합니다.

어라운지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체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