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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최초 청파동 하숙골목 피자집 고로케집 최악의 시식단 평가와 통편집






이번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은 그냥 폭망한 거네요.


그냥 대충 얼버무리면서 마무리 하는데, 


버거집, 냉면집은 솔루션 받고, 


피자집, 고르케집은 여러 의혹과 논란들만 만들고, 


그냥 술루션 없이, 최악의 시식단 평가와, 


통편집으로 마무리 하네요.







시식단이 시식중에 음식을 뱉기도 하던데, 


얼마나 음식이 맛없고, 삼키기도 힘들 정도 였으면, 


뱉었을까 싶네요.








음식에 대해서 시식단이 이해를 못하니,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충격을 먹네요 ㅎㅎㅎ



완전 다른 비쥬얼.... 


이해 불가....







뭐 반도 안먹고 그냥 한수입 먹어보고 


그냥 나와 버린거 같네요.



이것만 봐도 결과는 안봐도 뻔한듯...







시식단의 평가가 좋은건 단 하나도 없는데, 


그중에 정답은 '요리를 모르는 사람이 만든거 같다


라는 평가단의 말이 정답이네요.







20명중 11표 이상 받아야 백종원대표에게 


솔루션을 받을수 있는데, 0표 네요 ...



지금까지 골목식당 방송에서 0표를 받은경우는 처음이네요.










아니 미리 20명의 시식단을 모신다고 했으면, 


최소한 20인명이 온다는 가정하에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해봐야 했을거 같은데, 뭐, 방송에 안나왔지만, 


주말에 봉사활동하고, 배드민턴 민턴이나 치러 가고...



절실함은 단 1도 안보이는 이런 사람을, 


골목식당 방송에서 참여자로 선택한, 


제작진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정말 시청률을 위해서, 막장으로 가고자 하는게 아니라면, 


뭐라고 이해를 해야 할지..






두번이나 시식단을 불러서, 시식을 진행했지만, 


전혀 이해를 못하니 정말 이거 연출이 아닌가 싶네요.



연출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본인의 음식을 시식단에 


참여한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거나, 혼자서 하기 벅차니, 


사람을 써야 한다는 그런 마인드가 나온다는게, 


금전적으로 절대 힘든 사람의 마인드나 행동은 아니네요.







고로케집은 백대표와 장사의 방향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 라는 


자막만 남기고 그냥 통편집...



제작진이 어떠한 해명이나, 답변이 있을지 알았는데, 


그냥 시청자들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네요.





진짜 출연자들보다도 제작진이 더 잘못이 큰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도 끝날때가 된거 같네요.




[엘깜비오(el cambio)]




[미스터고로케(Mr. KOROK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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