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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CJ 동치미 물냉면을 먹어 봤어요









CJ 시원한배 물냉면과 동치미 물냉면 중에, 


먼저 CJ 동치미 물냉면을 먼저 먹어 봤어요.




냉면은 식당에 가서 주로 이용해 봤지, 


집에서 이용해본적은 없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이용해 봤는데, 


라면만큼 만들기 쉬워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거 같아요.









CJ 동치미 물냉면을 개봉하니, 2인분이라서, 


냉면사리, 시원한 동치미 냉면육수, 그리고 냉면용 연겨자가 2개씩 들어 있어요.









먼저 물을 4컵(800ml)를 끓여준후, 


끓기 시작하면, 냉면사리를 넣고 40 ~ 50초 정도 저어서 사리를 잘 풀어 줍니다.










찬물에 사리를 바로 행궈서 물을 완저히 빼주면 됩니다.



물을 완전히 빼주어야 육수맛이 더 살아 난다고 합니다.









그릇에 냉면 사리와 함께 육수를 부어준후, 


연겨자 소수를 적당히 넣고 먹으면 됩니다.




육수는 3시간 정도 미리 냉동실에 얼려주면, 


살얼음이 동동뜬 더욱 시원한 육수를 즐기실수 있고, 


기호에 맞게 삶은계란, 열무김치, 오이등을 함께 올려 드시면 더욱 맛있을거 같아요.




저는 받자마자 바로 시식을 해서,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도, 


육수가 시원하니 식당에서 사먹는 냉면 못지 않게 맛있었어요.



다음번에는 비쥬얼(?) 있게 토핑을 준비해서 먹어봐야 겠어요 :)




위 제품을 홍보하면서 CJ제일제당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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