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짜파구리 vs. 안철수 의료봉사
국내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한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봉준호 감독및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들, 그리고 일부 제직진들과 청와대에서 짜파구리 파티를 즐기고, 머지않아 '코로나바이러스는 머지 않아 종식'될거라는 발언은 오래되록 기억될거 같습니다.
그이후로, 신천지 교인인 '31번 확진자'로 부터의 슈퍼 감염이 발생하여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된 시발점이 되었지만, 의료진, 자원봉사자 그리고 공무원분들의 헌신으로 으로 많이 안정화 되었지만, 여전히 매일 확진자수가 100명 전후에서 더이상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자가격리 지침 위반했다는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미 시행전부터 예상했던 것으로 시행전에 '핸드폰 놓고 외출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어도, 관리도 제대로 할수도 없으면서, 정부는 항상 무책임하게 일을 벌여 놓고, 항상 잘 지키는 국민들만 피해보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이 정부, 정치인들인데, 선거때라고 유세하면서 표구걸하는 것들 보면 정말 얼굴 두껍고, 무책임한 사람들만 정치한다고 나오는거 같아 그저 국민들 개, 돼지로 보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미국 유학생인 110번 확진자는 이미 한국에 오기전 미국에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증상이 있어서 해열제를 20알이나 먹고 들어왔다고 하던데, 본인이 미국에서 치료받기 힘들었다고 하면, 최소한 양심이라는게 있다면, 인천공항 입국시에 증상 있다고 하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격리를 했다면, 그즉시 항공편 좌석 확인하고 다른 분들도 같이 공항에서 격리가 되었을 것이고, 고생하고 있는 공무원분들도 빠른 조치를 할수 있고, 사회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할수 있는 것을 방지할수 있는데, 이러한 고의적인 행동에 대해서도 처벌한다는 말은 없네요.
이또한, 이미 시행전부터 여러 국민들이 해외 입국을 막으라는 여론들이 많았는데, 다들 방법이 없으니 그렇게 라도 해서 우선 국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어느정도 안정을 찾는게 먼저라는 생각인데,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대책이나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입국금지하면 우리도 금지 대상국 될수 있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래서 다른 국가들이 우리나라를 입국허용 하는 것도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왕따되서 입국금지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만들었으니 현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그러면서도 자화자찬하면서 언론들도 우리나가 가장 잘하고 있는 나라라고 정부 옹호하는 기사들만 내고 있으니, 중국이나 무슨 차이인가 모르겠네요.
물론 잘하고 있는 나라중에 한곳이기는 하나, 가장 잘하는 나라는 아니죠. 대만이 가장 잘하는 나라라고 보여지는데, 중국입국을 막은 효과가 분명히 있어 보이고, 공적마스크 또한 우리나라가 뒤늦게 대만을 따라한것인데, 그래서 대만은 학교도 개학을 했고, 야구도 개막을 했죠.... 특히, 현재까지 사망자가 5명 정도라고 알고 있어서, 정말 이게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닌가 싶네요.
정부나 정치인들은 정작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이, 모든 것을 국민들에게 감당하라고 하고, 국민들이 원하는 것에 반하는 것들만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하는데, 지금도 계속 귀국을 원하는 외국에 체류중인 분들이 전세기를 요구하고 있고, 계속 전세기를 준비해서 귀국을 도와줄것으로 보이고 일부에서는 종교활동등 다중이 모일수 있는 행사를 계속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2주 뒤에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국민들에게 요구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식으로 계속되면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에는 절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지 않을까 걱정 스러운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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