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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보다 더한 조국딸





진짜 국민들 화가 치밀고, 추운 겨울날 나가서 촛불 들었던 분들에게 

아주 제대로 계속 먹이고 있네요... 

따뜻한 집에서 TV보면서 뭐하나 싶었는데, 

이런 나라를 위해서 다들 나가서 고생하셨나 봅니다.



역시 이분들이 사는 세상은 우리들이 사는 세상과는 너무나 달라서, 

정말 세상에 눈으로 보이지 않는게 너무나 많고, 우리들이 보는 세상은 

그들에게는 아주 작은 한 부분으로 밖에 되지 않는듯 합니다.



이명박근혜... 그리고 최순실 사건으로 정말 최악이구나 했는데, 

문재인이 내가 더 최악이라고 아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네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진짜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요. 

아마 앞으로도 다시는 이런 나라 보지 못할거 같습니다.





고등학생이 대학의 중요 연구팀에 인턴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일반적인경우 학교 공부하며서, 주말이나 방학때 봉사활동 같은거 점수 채우려고 

헌혈도 하고, 여러 단체에 봉사활동도 알아보고 하는거 같은데, 

역시 다른 세상 사는 그들은 대학 연구팀에 가서 단 몇일 가서 논문 저자로 참여하다니, 

역시 다르긴 다르네요.



조국 딸이 고대 입학 당시에 대학 논문에 저자로 참여한 것이 누가봐도 

가장 큰 영향이였을거 같은데, 자기는 아니라고 하니, 

정확한건 조만간 언론에서 확인해 주겠죠.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2/97061033/1


2008년 단국대 인턴쉽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이듬해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되었으며, 단국대 내부 시스템에 '박사'로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생이 단국대학교 박사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8220432035591



2009년 여름, 고등학교 3학년 당시에,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에서 3주 정도 

인턴을 하면서, 이때 연구팀이 발표한 초록에 제3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당시 연구팀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금을 받아서 국책 사업을 진행하였고, 

이 논문은 호주의 조류학 관련 학술지에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단국대 제1 저자라고 나오고, 이제는 공주대 에서도 제3저자라고 나오는데, 

이번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로 나오게 되어서 들어나게 되었으니, 

문재인한테 고맙다고 해야 하는건가 ???



일부러 문재인이 저격하려고 조국을 내정한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일 같이 엄청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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