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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짠내투어 태국 방콕 첫번째 방송 생민투어








짠내투어 2번째 여행지로는 바로 태국의 수도 방콕이네요.


이번에도 가이드 순서는 김생민씨, 생민투어가 시작을 하네요.








짠내투어의 2번째 여행지는 바로 태국의 수도 방콕 입니다.



저렴한 물가이기 때문에, 여행 경비가, 


 숙박비를 포함해 1인당 9만원으로 정했나 봐요.











스완나폼국제공항(Suvarnabhumi Airport) 에서 카오산로드(Khaosan Road) 까지 


이동할수 있는 대중교통으로 가장 편리한 방법은 S1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이에요.



S1 버스는 2017년 여름 새로생긴 버스로, 


요금은 1인당 2,000원(60바트)로,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에요.


택시로 카오산로드까지 이동하게 되면, 15,000원(450바트) 이니, 


4인이 택시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2배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나요.




S1 버스를 이용하려면 스완나폼국제공항에서, 


7번 게이트로 나오면 되고, 


S1버스 운행시간은 아침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행하니 참고 하세요.








요금은 버스내에서 이동 중간에, 


받으니, 그냥 타면 되는거 같아요.



직원이 요금을 받으면 바로 영수증을 찍어 줍니다.










생민투어에서 처음으로 가본 곳은, 


방콕의 3대 국수중에 하나인 '끈적국수' 집인 '꾼댕' 입니다.




얼큰한 맛에 현지인들 뿐만,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태국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끈적국수는 1,500원(45바트) 이고, 


큰 사이즈는 55바트로 큰 사이즈도 2,000원이 안되는 가격 이에요.



끈적국수는 베트남 쌀국수를 방콕 스타일로 만든, 


퓨전 베트남 쌀국수 같은데요, 


면빨이 끈적해서 끈적국수라고 이름 지어진것이 아닌가 싶어요.



쪽깃한 오뎅과 함께, 고고고명이 올라가 있는, 


끈적국수 먹고 싶어 지네요.










스피링롤도 1,500원(45바트) 이니, 


끈적국수와 스피링롤을 함께 드시면, 가성비 갑의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될거 같아요.




물은 무료가 아니니, 따로 주문으 해야 합는데요.


물은 340원(10바트)이고, 멀음은 60원(2바트) 에요.


그리고, 콜라는 1,300원(40바트)이니, 참고 하세요.





태국의 3대국수는, 끈적국수 외에, 


갈비국수와 어묵국수가 있다고 합니다









갈비국수





어묵국수




















김생민씨가 선택한, 


2015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드 위너....



하루 숙박비는, 하루 여행경비 9만원중 절반 이상인, 


1인당 52,800원 이네요.



다음주 방송에 자세히 나올거 같아요 ...




어떤 숙소인지 궁굼하시다면, 


숙소 이름은 'NAVALAI' 입니다.



NAVALAI RIVER RESORT : http://www.navalai.com/
















왓포로 가는 방법은 버스는 돌아가기 때문에, 


강을 따라 바로 갈수 있는, 수상버스 (Chao Phraya Express Boat)를 이용하면 


편리하네요.



방송에서 12분이면 강을 건널수 있다고 하네요.





http://www.chaophrayaexpressboat.com/


위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수상버스 노선과, 시간표, 요금등 확인할수 있으니, 


방콕 여행하실분들은 미리 확인해 보시고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포장된 더치커피를 준비해가서, 


현지에서 얼음물만 구입해서 바로 타마시는 김생민씨, 


역시 절약 정신 대박 입니다.











왓포사원은 방콕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 아닌가 싶어요.


가장 오래된 사원이며, 안에는 4개의 대형불탑과, 대웅전, 대형 와불상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요.



복장은 반바지, 스리퍼등 착용하시면 안되니, 


가시기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왓포 입장료는 3,400원 (100바트) 인데, 


생수 한병이 포함되어 있어서, 중간에 입장권의 좌측에 무료음료 부분을, 


뜯어서 내고 무료 음료와 교환하면 됩니다.









왓포 가이드 서비스


1인 약 만원(300바트) 인데, 


3인 이상일 경우 500바트여서, 여럿이 이용할 경우는 저렴하네요.



영어 서비스라고 하니, 


영어를 잘 모르면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기는 하네요.













방콕에서 가장큰 와불상이라고 하는데요, 


높이 15m, 길이 46m로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방콕에는 여러 루프톱 바가 많이 있는데, 


짠내투어팀이 방문한 '이글네스트'는 다른 루프톱바에 비해서, 


높이는 낮지만, 음료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 최고라고 하네요.


주스는 약 4,700원(140바트) 이고, 


맥주는 약 6,600원(200바트)라고 합니다.



바로 앞에 짜오프야강과 함께, 


강 건너의 왓포사원의 야경등을 즐기실수 있어요.











매일밤 7시에서 11시 동안의 이벤트로, 


왓 아룬의 불탑 이라고 합니다.




왓은 사원, 이룬은 새벽이라는 뜻으로, 


새벽을 뜻하는 이름처럼 다양한 색의 자기로 장식된 불탑


이라는 뜻이네요.



















'팁싸마이'는 보통 1시간씩 기다려야 한다는, 


동남아에서 가장 맛있는 오렌지 주스 맛집이라고 하네요.




오렌지 주스는 한병에 약 5,300원(160바트)로, 


매일 시가로 가격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팟타이는 새우 오믈렛 팟타이가 90바트 이고, 


기본 팟타이가 60바트이니, 오렌지 주스 한병에, 


2 ~ 4명이서 함께 팟타이와 함께 주문을 하면 될거 같아요.
























다음주에, 태국 방콕에서의, 생민투어 마지막 일정과, 


이어서 나래투어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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