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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은 고로케집, 피자집 시청률 대박예상!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편은, 


문제의 가게 사장이, 한명이 아니라 2명이니, 


시청률도 배로 늘지 않을까요?




10% 시청률 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지난주 방송을 보고 피자집 정말 어이 없었는데, 


이번주에는 고로케집까지 ㅋㅋㅋㅋ



필동 국수집이나, 뚝섬 경양식집은 우선 가쁜히 넘어섰고, 


원테이블 비플로르까지 넘어설지도 모르겠네요.



골목식당 방송 탑이 두 가게중에 나올지


기대 되네요.







고로케집은 실력도 부족한데, 


연습하는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네요.



손님이 오면 그때서야 만드는 건지, 


준비되 안된 상태에서, 


돈벌면서 연습을 하는듯...









고로케집 창업을 한 이유를 들어보니, 참 어이 없는듯..


메뉴도 정하지 않고, 먼저 인테리어를 완성해서 가게를 온픈해 놓고, 


뭐할까를 고민하다가 어머니 친구분이 하는 고로케 가게에 가서, 


고로케만드는 것을 배워와서 장사를 시작했다는거 같네요.








그러니 이런 이어 고로케집과 어울리지 않는 


인테리어가 완성이 된거네요.



그냥 겉멋만 들은거 같네요.



고로케 외에 커피도 팔고, 샐러드도 팔고, 


술도 파네요.... 맥주 4,800원 ... 와인든 17,000원 ???









고로케집에 메뉴판이 영문이라 ;;;



가장 저럼한 팥고로케가 1,500원... 


야채고로케 하나가 2,000원 ;;;




영어로 메뉴를 쓰려면 제대로 쓰던가, 


꽈배기가 Quabueki ?????



Twisted bread stick 아님 ???









조보아씨가 고로케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좋아하지도 않고, 어렸을 때부터 


방을 즐겨 먹진 않았다고 ;;;









꽈배기집 사장님 목표는 대단하네요...


건물주가 목표인거 같은데, 


목표가 월 고정수입 2,000만원 또는 현금 자산 30억 ;;;;



무슨 방송이 애들 장난인지, 


이거 뭐 정말 열심히 장사해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도와준다면서, 


진짜 다 포기하고 시청률을 포기한건지, 


백종원의 창업스쿨... 참여해서 대박꿈만 꾸는거 같네요.










백종원씨가 고로케집 메뉴들을 전부 시식해본후, 


모양도 소보로처럼 한쪽으로 눌려서, 완성도도 떨어지고, 


반죽도 맛없다고 하네요.









고로케집 사장님에게는 백종원씨가 여러 고로케집을 가서, 


많이 먹어보고, 여러가지 물어보기도 하고 오라고 했는데, 


많이 돌아보기는 했네요.













그런데, 많이 돌아보기는 했는데, 


느끼는건 별로 없는거 같네요.














돌아본 곳중에서 반죽법을 좀 배워왔는지, 


다른 고로케집의 꽈배기 반죽대로 만들어서, 


백종원씨가 시식을 해보고 역시나.... 




배우려는 자세도 아직 안된거 같네요.



저 맛도 없는 고로케를, 


2천원이나 주고 사먹느니, 


다른데 가서 2천원에 3개 사먹을거 같네요.









다음주 예고편으로 살짝 보여준 영상을 보니, 


조보아씨랑 고로케사장님이랑 꽈베기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말이 되나 참...



그래도 고로케매장을 운영하는 사장인데....









백종원씨 나가니까, 


바로 카메라감독님 앞으로 가서, 


카메라 보고 '하 힘드네요...' ;;;;



진짜 방송의식 엄청 하는듯....









백종원씨가 피자집 사장님에게, 


일주일간 고민하고 준비해서, 


다음주에 가장 맛있게 만들수 있고, 


혼자 원할히 장사할수 있는 제일 자신있는 메뉴를 한가지 


준비하라고 숙제를 내주셨는데, 


일주일 기간중에, 금요일은 모임가고, 


토요일은 영어봉사모임, 그리고 일요일은 배트민턴 치러가고,


고민해도 모자른 시간에, 이거 뭐 너무 여유있는거 같네요.








캔 하나 따는데, 정말 어이 없네요...


카메라 의식하고 그냥 쇼(?)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의도가 참 궁굼함...



르(X)르동에서 저렇게 배우지는 않았을가 같은데...









한국의 코다리요리에, 


서아프리카 쪽에서 쓰는 향신료를 넣고, 


카리브해 연안에서 쓰는 기법으로 요리를 했다는데, 


백종원씨나, 조보아씨거 먹어보고 결론은, 


그냥 간도 안되어 있고, 맵기만한 요리라고 하는거 보니, 


맛도 안보고 만든듯...









의외로 백종원씨나 조보아씨가 맛있다고한, 


미합중국 칠리수프&밥.....



음식을 하는데 2시간이 걸린다는 좀 황당하지만, 


그래도 뭔가 제대로 맛있게 만들수 있는 메뉴가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희망적인거 같네요.









백종원씨가 1. 사람들과의 교류, 2, 수입, 3, 요리연구(메뉴개발) 중에 


무엇을 원하는지를 물었는데, 피자집 사장님이 처음에 


3번 요리연구(메뉴개발)을 선택했는데, 이게 정말 원하는 마음인거 같네요.



그러나, 눈치보고 2번 돈이 없다고 돈이 필요하다고, 


절실하다고 하면서, 배드민턴은 치러가야 한다고 하고, 


절실하는 것은 전혀 안보이네요.




그냥 취미생활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고로케나 피자집이나 진짜 시청률 때문에, 


참여시킨거 아닌가 싶네요.





[청파동 미스터고로케]




[청파동 엘깜비오(El Cam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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