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내 신규 취항 준비중이 국내 항공사들







에어필립 (Air Philip)


(https://www.airphilip.com)




이미 작년 8월에 운항증명서(AOC)를 취득했으면, 


현재 50인승 항공기 엠브라에르 ERJ-145 기종 1대를 도입해서, 


시험운항까지 마친 상태이다. 



ERJ-145 기종은 핸재 국내에,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에서, 


유일하고 운영을하고 있는 항공기이다.



무안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이번달중에 


무안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을 먼저 취항을 예정이며, 


2호기도 동일한 기종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에어필립 홍보영상






다니엘헤니가 에어필립 광고에 출연해서 관심을 끌고 있죠









플라이강원 (플라이양양)


(http://recruit.flyyangyang.com/)





플라이양양은 양양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전에 취항을 하려고 계획을 햇으나, 


운송사업자 신청이 반려가 되어, 언제 취항을 할지 알수 없는 상태이다.



양양국제공항을 허브공항을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는 현재,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가 유일하다.



도입 예정인 항공기는, 국내 저가항공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B737-800 기종으로 3대를 운용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에어로K)


(http://www.aerok.com/)




청주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에어버스 A320 8대를 도입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나, 


운항증명을 받지 못해, 아직까지 취항은 불투명한 상태인거 같다.






에어대구 (Air Daegu)



2018년 7월 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 예정이며, 


2019년 10월쯤 국내선과 국제선 취항을 목표로 준비중이라고 한다.








프레미아항공 (Air Premia)



국제선만을 운영한다는 목표로 취항을 준비중인 항공사로, 


첫 취항노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새너제이와 유럽의 핀란드 헬싱키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어떠한 정보도 없으며, 10대 정도를 도입한다고 하는데, 


취항노선을 보면 최소 A330 이나 B777 이상의 기종을 도입해야 하는데, 


투자금이 충분한지도 잘 모르겠다.




현재 국내 저가항공사중에 진에어만 유일하게, 


중장거리 노선에 취항할수 있는 B777-200ER 기종을 4대 운영하고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