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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장사로 단기간에 대박나는 법








음식장사는 우선 맛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맛보다는 보여지는 비쥬얼에 더 신경을 쓰는거 같아요.



아마도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여향도 큰거 같고, 


음식이라는게 사람마다 모두 다 같을수가 없기 때문에, 


어느것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기 힘든 것이기도 한거 같구요.



특히, SNS 영향이 커서 인지, 요즘은, 신메뉴를 출시하기전에, 


미리 한달전에 SNS에 올려서 반응을 먼저 보고 출시를 결정한다고도 하니, 


보여지는 것이 맛보다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는거 같아요.










https://programs.sbs.co.kr/enter/street/report/51687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홈페이지에 가면, '골목상권 제보하기' 메뉴가 있으니, 


거기에 '지역경제 심폐소생 프로젝트!'라고 신청방법이 있으니, 


구구절절한 사연을 잘 써셔 참여신청을 하면 됩니다.









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 5탄은 이렇게 신청해서 선택이 된, 뚝섬편이죠.










운좋게 당첨이 되었더면, 우선 반은 성공...



그 다음, 백종원씨가 뭐라 하던 토를 달면 안됨...



무조건 하라는대로 본인의 생각과 다른데, 맞던 맞지 않던 무조건 하라고만 하면 


방송이 끝나고 나중에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던, 우선은 방송하는 한달이상 


그리고 방송후 몇달간은 우선 기본적으로 장사가 대박나는거 같네요.




기존에 골목식당에 방송했던 곳들 여전히 장사가 잘되고 있는거 같고


일부 후기들을 보면, 방송때랑 많이 바뀌어서, 실망이다 가격을 올렸다등등 


글들이 올라오기는 하나, 최소한 6개월은 대박이지 않을까 싶네요.




중요한건, 백종원씨가 말하는 것에 절대 반대하면 안됨...


하라는데로 하면 레시피도 받고 이것저것 해주는데, 


반대하면, 차라리 촬영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국수집, 원테이블 보면 지금도 욕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던데, 


특히, 비플로르 원테이블은 가게 문닫을때까지 꼬리표 달고 다니지 않을지...









이런걸 의식해서인지, 이번편에서는, 


참여한 식당 사장님들을 불러서 이야기 하는데, 


방송 작가분들이 연출을 좀 하는거 같네요.









지난주 방송을 보면, 골목식당 뚝섬편에 참여한 음식점 사장님들이, 


정말 기본이 없이 장사를 시작했다고 보여지는데, 


방송에서는 11개월 정도 장사를 한것처럼 자막이 나오는데, 


실제로 방송에서는 5, 6개월 장사했다는 사장님이 한 두분 계신거 같네요.




다들 이제 장사를 시작하는 분들인거 같고, 


참여자분중에 어느 한분도 남의 음식점 가서 일을 해본 경험이 하나도 없는데, 


이런 분들이 단 일주일 미션을 주고 해보라고 해서, 


스스로 뭔가를 찾아낼수 있다면 장사가 정말 쉽다라는것을 방송이 보여주는거겠죠.



일주일 기간을 주고, 갑자기 미션으로 20인분 음식을 만들어서, 


무료시삭을 하라고 하는데, 이방송도 조만간 끝나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전에, 백종원의 푸드트럭 마지막에 미션방식으로 바뀌더니, 


방송이 끝났는데, 아마도 겨울이고 해서 추워지니, 더이상 진행을 못해서 인거 같고, 


이제 여름이라서, 다시 다른 다름으로 바뀌는거 아닌가 싶네요.




백종원씨가 방송에서 말하는 것과,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작가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다른 부분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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