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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한다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한다


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한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독종으로 살아남는 비결)





전보다는 경기가 안좋아서 인지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학연수및 유학을 많이 가고 있다.


어학연수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이용해서 일도하면서, 어학원을 다니면서 어학도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은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분들이 많다.


서점에 가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출간된 책들이 많은데, 간혹 상업적인 목적으로 출간된 책들도 있어, 괜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경우도 있는데, 몇권을 읽어본 것중에 그나마 좀 도움이 된 책중에 하나 여서 소개하려고 한다.


책 제목에서 부터 너무 맘에 든다. '어학연수, 독해야 성공한다'


사실 어학연수만이 아니라 무엇이든 독해야 성공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이다.


책을 읽어보고 저자분이 실제로 1년건 어학연수를 경험한 내용들을 읽어보면, 정말 저자분이 공부한것에 절반만 해도 어학연수는 성공한 어학연수라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할 정도로 1년간의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한 것을 여러 곳에서 확인할수 있었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그리고 주말에도 어떻게 보냈는지, 세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 같고,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영어 표현들과 외국의 문화 차이등도 알아 두면 도움이 될마한 내용들인거 같다.


특히, Language Exchange Partner를 찾기 위해서 대학의 교수님을 찾아갔던 점과, Language Exchange Programdmf 설립한 점은 얼마나 영어 공부를 위해서 노력을 했는지 알수 있었다.


막연히 어학연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연수전 공부 방법


- 공통점 : 몰랐던 단어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인다고 생각하는 표현들은 문장과 함게 단어노트, 표현노트에 적어 둔다.


- Listening :  토익 Part 2~3 모의고사 부분을 들고 다니면서 듣고 공부할 때는 토익 Part 1~3을 문제 하나씩 들으면서 안 들리는 문장 계속 듣고 그래도 안 들리면 Script를 본다.


- Speaking : 생활영어책을 사서 한국말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최대한 많이 한다. 답이 달라도 충분히 의미를 전달할 수 있으면 넘어간다. 완전히 몰랐던 단어나 표현은 따로 정리한다.


- 문법 - Grammar in Use 책에 나온 파트별 문법 정도는 한 번 보고 가는 것이 좋다. 하루에 최소 한 주제 이상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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