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

작은 소박스 제품으로 블럭수가 60개도 안되나? 

해서 블록부품수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인듯 한데, 

국내출시된 제품에는 그래도 봉다리(프로모션)이 대부분 들어 있어서, 

잘만 선택하면,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 입니다.

블록수가 적어서 하나의 비닐포장으로 블록들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블록수가 얼마 되지 않아, 근방 비행기의 몸통과 날개 조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비행기의 모양이 되었네요.

앞부분에 프로펠러도 달고, 날개부분에 전등도 달고 하니, 

거의 완성이 되어가네요.

아래의 바닥 물에 착륙할수 있는 발판(?)을 조립하니, 

멋진 수상비행기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세스나 같은데서 제작한 172 같은 소형 수상비행기의 모양이네요.

두번째로, 늪 보트를 만들어 봅니다.

역시 근방 배의 모양이 만들어 지네요.

위에 돛을 다니, 늪보트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수상비행기보다 더 빨리 만들어 지네요.

마지막으로 쌍동선을 만들어 봅니다.

쌍동선은 배의 아래 부분 중간에 빈공간이 있는거 같은데, 

표현하기 힘든건지 그냥 막혀 있네요...

넓은 블럭들을 올려서 배의 몸통을 완성 시킵니다.

뒤에 모터모양의 블럭을 달고, 옆에는 노를 젓을수 있게 만들어 진거 같네요.

레고 소박스 제품인 크리에이터 수상비행기 제품의 3가지 

제품들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품설명서데로 조립도 해보고, 

나중에는 벌크로 다른 제품들을 창작할때 활용하는데

활용하면 괘찮을 블럭 종류들이 들어 있네요.

특히, 제품 2개를 구입해서, 쌍발 프로펠러 비행기를 

만들어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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