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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50주년 스페셜 팩을 구입해 봤어요







맥도날드 빅맥 50주년 기념 빅맥 BLT 세트 + 빅맥 50주년 기념 


한정판 빅맥 캔텀블로 구성이된, 


스페셜 팩을 구입해 봤어요.




매장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 100개씩만 판매하는 제품이라서, 


맥도날드 매장에 갔더니 미리부터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집에서 접시에 올려서 먹으니, 


수제버거먹는 기분은 나네요 :)








안에 내용물을 열어 보면, 


빵이 중간에 들어 있는 빅맥번 그대로에, 


BLT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를 넣은 제품인데, 


기존에 빅맥에 양상추, 양파 피클, 치즈등 다 그대로 있는 거고, 


빅맥에 베이컨과 슬라이스 한개 더 들어간거 같아요.









중간번을 기준으로 위쪽에, 


패티, 베이컨, 피클, 토마토, 양상추, 소스 순이네요.


피클은 한개 밖에 안보이는듯 ;;;








번 아래쪽은 패티, 치즈, 양상추 소스...



그냥 빅맥맛에 베이컨과 토마토 추가한 제품이라서, 


맛은 그냥 맥도날드 하면 생각나는 맛이네요.



BLT 하면 길다른 소프트바게트에 넣어서 만든 빵이 생각나는데, 


BLT는 역시 그게 나은거 같아요.











함께 받은, 빅맥 50주년 기념 맥도날드 캔 텀블러 인데요, 


빅맥 50주년기념 빅맥 BLT세트가 5900원이니, 




빅맥 50주년 기념 한정판 


빅맥 캔 텀블러가 2000원 이라는 거네요.




2천원 가격 치고는 아주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윗부분에 투평 플라스틱 부분을 접어서 올린후, 


위부분을 빨대처럼 빨아 드시면 되도록 되어 있어서, 


플라스틱 부분은 위생상 주의를 해야 할거 같아요.









안에는 깔금하게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고, 


스트로우처럼 음료를 흡입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찬음료 용도의 텀블러 인게, 이거 때문인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구성인데, 


빅맥 BLT는 특별한 점은 없는거 같으나, 


빅맥 캔 텀블러가 맘에 들어서,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한 좋은 구성인 제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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