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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바타 조리빵 (Ciabatta)








주로 치아바타 빵을 가지고 파니니와 같은 메뉴에 사용을 하는 편인데, 


오늘 만들어본 치아바타는 반죽 자체에 여러 토핑들을 올려서, 


치아바타빵 자체만으로 조리용 제품으로 만들어 보는 치아바타 입니다.



기존에 알던 치아바타보다는 빵에 가깝고, 


흐름성이 적고 되직한 힘있는 반죽이라서, 


식감은 치아바타와 완전히 다른거 같습니다.









스트레이트법으로 모든재료를 한번에 넣고 최종단계까지 반죽을 친다.









둥글리기를 한후 발효기에 넣어 1차 발효를 한다.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100g ~ 150g 정도로 원하는 무게로, 


분할한후, 둥글리기를 하여, 덧가루를 뿌려준 작업대에 


비닐을 덮어서 중간휴지를 시켜준다.








밀대로 밀어펴준후, 


윗며에 계란물을 발라준후, 발효기에 넣어 2차 발효를 시켜준다.









방울토마토는 반을 잘라주고, 블랙 올리브는 썰어서 준비한다. 


크림치즈는 얼렸다가 큐브모양으로 썰어주고, 로즈마리를 준비한다.









발효가 끝난 치아바타 반죽에, 


준비한 토핑들을 올려준후, 손으로 토핑들을 눌러준다.



마지막에 로즈마리를 뿌려준후, 


예열된 오븐헤 구워준다.








사진에는 계란물이 아닌 크림치즈 스프레드를 발라줘서 색이 진하게 나은 것이니, 


계란물을 발라주면 색인 덜 난다.









치아바타 조리빵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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