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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교보문고미니샵 브릭 디테일 하네요

교보문고미니샵 브릭은 블럭 제작회사인 옥스포드와 만든 콜라브레이션 PB제품 입니다.

한정판으로 오프라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만 500개 한정이고, 

온라인은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2,500개 한정 이여서 총 3,000개 한정 제품 입니다.

완판되면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늦지않게 구입을 해보세요.

배송된 박스포장이 이쁘네요.

박스에 보니, 배송패키지편에 당선된 서행박스라고 하네요.

포장 박스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브릭들이 담겨져 있는 7개의 개별포장과 

제품스티커와 제품설명서, 그리고 바닥 블럭인가요? 2개가 있네요.

교보문고미니샵 배송트럭의 앞부분을 먼저 조립합니다.

배송트럭의 뒤 짐칸 입니다. 적재 공간이 넉넉하네요.

교보문고의 녹색를 트럭 짐칸 아래부분에 표현해서 색이 이쁘네요.

배송트럭의 앞부분이 완성되었네요.

트럭은 거의 완성되가네요.

배송트럭의 열고 닫히는 문입니다.

교보문고미니샵 배송 트럭이 완성 되었네요.

배송트럭의 양쪽 화물칸에는 스티커가 붙여 있어서, 실제 교보문고 배송트럭이랑 같네요.

바로찾는 바로드림, KYOBO Book Centre 라고 적혀 있네요.

교보문고 미니샵 매장을 만들어 봅니다.

책들이 많네요. 스티커 일이 붙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네요.

스티커 붙이는데 좀 시간이 걸리고, 

조립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아, 교보문고미니샵 서점을 완성 했습니다.

서점 앞에는 배송트럭이 막 도착을 해서 배송 직원들이, 

책을 서점으로 옮기고 있네요.

자 교보문고 서점 문이 활짝 열렸네요, 

서점에 들어가서 둘러 볼까요?

들어서니, 바로 계산대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그 옆에는 이달의바로드림 책들이 진열되어 있고, 

계산대 앞쪽에는 책들도 책장이 가지런히 꽂혀 있네요.

뒤쪽에는 종합 베스트셀러와 종합 스테디셀러들이 있네요.

교보문고미니샵 제품을 받자마자 바로 조립해 보았는데, 

교보문고 오프라인 서점을 아주 디테일하게 잘 구성한 제품이네요.

즐거운 블럭 조립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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