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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개발자를 위한 데브옵스 툴

자바개발자를 위한 데브옵스 툴

 

 

 

데브 옵스란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의 합성어로,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인프라 관리를 더 빠르게 혁신하고 개선할수 있도록 하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명확하게 딱 이거다 하고 눈에 들어오고, 이해하기 쉬운게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자바개발을 위한 협업툴이나 부수적인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도구인듯 하였으나, 책을 보고 절반만 맞은 것을 알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데브옵스란 무엇이고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데브옵스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각각의 도구들만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출간된 책이 있을 정도로 디테일한 설명보다는 어떤 것인지 설명과 함께 모범적인 사용 사례들을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실무에서 경험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바개발자를 위한 데브옵스 툴

데브옵스라는건 개발의 시작부터 배포까지 전반적인 것에 관여를 하고 있는 도구 들이기 때문에, 

데브옵스라는 말을 처음 들어 봤건, 무엇인지 모르던 이미 자바로 개발을 하고 있다면 접해 봤을 것이다. 

 

예를 들어, 소스 관리에 대해서는 깃, 컨테이너에 대해서는 도커, 모놀리식 아키텍쳐에 대해서는 스프링부트, 의존성에 대해서는 메이븐, 그레들, 그리고 보안에 대해서는 SAST, DAST 와 배포에는 쿠버네티스등 그외에도 여러가지고 있을 정도로,  같이 자바 개발을 하면서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데브옵스 툴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소개하고 그러한 툴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범적인 사용 사례와 예시들을 안내하고 있어서, 실제로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들도 있지만, 잘 모르는 툴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것들인지 이 한권의 책에서 알아본후 더 궁굼하고 깊이 있기 알아야 한다면 각각의 도구에 대한 책들을 따로 구입해서 공부하시면 될것이다.

 

특히, 협업을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깃허브 부터,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거의 모든 현업에서 자바 개발자들이 필수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 이며, 의존성 검사를 위한 메이븐, 그레들과 같은 것들 처럼 자바 뿐만 아니라 코틀린을 이용한

안드로이드 개발자들 까지도 경험 안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며, 이러한 각각의 도구들을 사용해보았지만,

전반적인 데브옵스에 대해서는 직접 사용하면서 정리가 잘 안되었던 개발자분들에게 

전체를 한권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정리가 되는 시간이 될것이다.

 

 

데브옵스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번 시간에 잘 알수 있었던 시간이였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잘 알수 있는 시간이였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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