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지 라이팅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EBS 이지 라이팅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한 달 정도 전까지만 해도 공중목욕탕에 가는 것에 대한 느낌이 좋지는 않았다. 어렸을 때 나는 아빠를 따라 사우나에 갔는데 탕안의 때로 인해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나를 그곳에 데려가는 것을 미션으로 삼은 사우나 추종자 친구가 나에게 있다. 21번이나 거부를 하고 나서 나는 마침내 그의 안식처에 방문 했다. 이에 나는 박가의 사우나 부족 멤버이다.

Going to a public bath didn't feel right until about a month ago. As a kid, I followed my dad to a sauna and was shocked by the dead skin cells in the bath. But I have a sauna devotee friend who made it a mission to take me there. After refusing 21 times, I finally visited his sanctuary. Now I am a member of Park's sauna clan.

나는 한 달 정도 전까지만 해도 스파게티를 좋아하지 않았다.

I didn't like spaghetti until about a month ago.

공중목욕탕 public bath

달 month

아이 kid - sounds more informal than child

때 dead skin cells

탕 bath

추종자 devotee

안식처 sanctuary -a place to get away

부족 clan

Feel right 기분이 좋다

About a month ago 한 달전쯤

Make it a mission to 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