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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혼자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불안 해소를 위한 '여성안심 홈' 4종 세트를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신청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준다는거 같은데, 취지는 좋아 보이나, 대통령부터 해서 오르지 세금은 같이 내고 혜택은 여성들에게만 돌아가는 차별적으로 예산을 쓰는거 같네요.


본인 집에 디지털비디오창, 현관문 보조키 등 필요한 사람아 자기 돈으로 설치해야 하는게 맞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계속적으로 특혜를 주는 정부가 남여차별을 조장하며, 남성과 여성들을 성별로 서로 갈라 놓으려는거 같네요.



여성안심택배라고 해서 여성 전용 무인택배함에, 무슨 여성전용이 이리 많은 나라가 이나라 말고 또 어느나라가 있는지 궁굼하네요.



그러면, 세금도 성별로 나눠서 걷던가, 세금은 똑같이 내고, 남성은 의무만 지우고, 혜택은 여성만 받는 이런 것들이 서로간의 문제를 정부가 더 만드는게 아닌가 싶네요.



가끔 불안하고 무서울때 있는데, 

우리집도 디지털 비디오창 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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