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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에서 올해도 다이어리를 보내 주셨네요.



헌혈의집 다이어리는 이전이나 똑같이 모양이네요.


매년 색상만 달라지고, 모양은 동일합니다.


작은 사이즈로 한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 입니다.



핸드폰 스크린좀 크기정도 될거 같아요.









앞부분에는 헌혈에 대한 소개등과, 


헌혈의집 어플등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간략한 소개들이 있어요.









2017년 달력과 년간, 월간 계획등을 적을수 있는 페이지들이 


순서대로 있어요.









대부분의 페이지는 위와 같은, 주간 일정을 적을수 있고, 


오른쪽에는 모눈종이라고 하나요? 격자 모양으로 메모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뒤에 몇페이지는 따로 메모할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주간 일정 페이지 오른쪽에, 


이렇게 줄이 있는 메모종이였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마지막 부분에는 전국 헌혈의집 주소와 연락처등이 있는데, 


역시 헌혈카페에 비해서 헌혈의집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http://engplay.tistory.com/2161


헌혈카페 다이어리는 몇일전에 받아서 사진을 올려 놓았으니, 


위에 링크 주소를 참고해 보세요.




정확한 회수는 모르겠는데, 


헌혈의집이나 헌혈카페 각각 2회 이상인가?


헌혈을 하면 무료로 연말에 다음해 다이어리를 받을수 있는거 같으니,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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