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_2

츄로하임

허너버터 츄로스 ㅋㅋㅋ

이거는 완전 단발성으로 허니버터칩 때문에 잠깐 빤짝할 만한 아이템인거 같네요.

까사델라피자

5천원에 오븐에 구운 피자를 판매 하는데..

피자 크기가 작네요.. 그냥 1인분 정도?

크기 사진을 찍을 세도 없이 시식은 순식간에 없어져서 ;;;

스위트 몬스터

특이한 아이스크림...

고선생 고로케

디자인인 컨셉이 이쁘다..

정군비어

비슷한게 너무 많은거 같다.

그냥 패스 ~~

FOOD TRUCK

트럭이 좀 크다..

실제로 이 트럭으로 창업을 하는건지, 상담은 받지 못했찌만, 

저 트럭은 아닌거 같다..

왕찡어

요 업체 외애 추가로 한 업체가 이런 왕 오징어 구이 아이템으로 참여 했는데,

이거 대만에서 보고 따라한건지, 대만에서 많이 보던 거다.

역시 가격은 대만에 비해서 많이 차이나네요 ;;

지난주에 맛나게 먹었었는데 ㄷㄷㄷㄷ

훌라치킨

치킨점 치고는 창업비가 다소 높아 보이고,

밖에 홍보로 적어 놓은 매장별 매출액도 창업비용 대비 그리 높은거 같지 않은데,

적어 놓은게 아무래도 가장 잘된 것들을 적어 놓았을거 같은데,

내 기대치가 너무 높은가 보다 ;;;

박람회 혜택이 조금 좋아 보인다.

점프노리 키즈카페

군반장

MUSA IZAKAYA

기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사진만..

그외에 사진은 없지만, 도니버거부터 해서 POS 업체들등 여러 업체들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특이한 아이템은 별로 보이지 않은게 아쉽네요.

대부분 그냥 이미 많이 알려져 있거나 비슷한 업체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