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 졸음이 확~~ 깨는 껌 알프스 스트롱 껌 추천합니다

식후 졸음이 확~~ 깨는 껌 알프스 스트롱 껌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껌좀 씹어 보니, 

입안이 상쾌하고 졸음이 확 달아니는게, 

너무 좋네요.

알프스 스트롱 껌 한상자에는 12개가 들어 있어요.

한상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한동안 이용하는데 충분할거 같아요.

이름대로 스트롱한게, 

졸음이 확 깨지는거 같아요.

식후 이용하면, 졸음뿐만 아니라, 

상쾌한 허브향이 잎안에 가득 해서, 

입냄새 제거도 되고, 가글한 느낌처럼 상쾌한거 같아요.

알프스 스트롱 껌은 스위스의 초콜렛 프레이 에이지 라는 회사의 제품이라네요.

무설탕제품이며 열량은 17.9kcal 이네요.

저는 한번에 2개에서 3개정도 씹는데, 

열량이, 약 35~50kcal 정도네요.

개봉 방법은 위쪽에 튀어나와 있는 것을 잡아 당기면, 

풀어지네요.

안에는, 나프탈렌인가요? 방부제 역할을 하는게 있어서, 

바로 꺼내서 버려줍니다.

식후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커피 마신후에, 앞프르 스트롱 껌 하나 씹어주면, 

아주 입안이 상쾌해지고, 스트레스도 플리는거 같아요.

특히, 맥심등 믹스커피 등은 마실때 좋은데, 

후에 입에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라서, 

알프스 스트롱 껌 이용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