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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시인이 권하는 따라 쓰기 좋은 시 101)





시를 따라서 읽어가면서 써보니,


잠시동안 복잡했던 생각들을 잊을수 있고, 힐링이 되는듯 합니다.



아래에 12편의 시를 따라서 써봤습니다.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지평선

(막스 자콥)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이규보)








푸른 밤

(나희덕)







기차표 운동화

(안현미)






그날

(곽효환)






청포도

(이육사)






저녁눈

(박용래)







내가 만약 촛불을 밝히지 않는다면

(나짐 히크메트)








찬란

(이병률)






어쩌면

(댄 조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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