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

오랜만에 멕시카나 치킨을 이용해 봤습니다.

요즘 치킨 브랜드가 많이 생기고, 

개인적으로 동내 치킨집을 좋아하기에, 

멕시카나 치킨은 정말 오랜만에 이용해 본거 같습니다.

언제 이용했었는지 기억도 잘 안난다는 ㅎㅎㅎ

요즘 다른 브랜드들은, 

홈페이지에서 바로 주문할수 있는 시스템이던데, 

멕시카나는 여전히 전화로 주문을 해야 하네요.

원래는 파닭을 시키려고 했는데, 

마침 파닭이 다 떨어졌다네요 ;;;

새벽시간도 아닌데, 뭐 이리 다 팔리나 ;;;

그래서 그냥 가장 무난한 양념치킨으로 주문했습니다.

치킨양은 그냥 다른데나 비슷한듯 합니다.

역시 치킨 크기 갑은 일인반닭인듯 하네요.

이만큼 큰 통닭을 이용하는곳은 못본듯 합니다.

양념도 생각보다 적고, 

제 입맛하고는 좀 맞지 않은듯 합니다.

튀김옷은 적어서 바삭한 맛은 적은듯 한데, 

튀김옷 안좋아 하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하네요.

그래도 치킨은 다 맛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