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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진행하는 모닌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어라운지 선유도점에 방문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먼저 어라운지 선유도점 매장을 둘러봤어요.









어라운지 선유도점은 창고형 매장으로, 


제가 방문해봤던 매장 중에서는 가장 큰 매장인거 같아요.


베라커피보다 오히려 더 넓은거 같아요.




어라운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것과 


비교는 안해봤는데, 가격은 동일하지 않나 싶은데, 


커피용품을 직접 보고 살수 있는 곳들이 별로 없는데, 


여기서는, 왠만한건 다 준비되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한쪽에는 로스팅실도 있어서, 


어라운지에서 판매하는 모든 원두를 여기서 로스팅 하는건 아니고, 


따로, 대형 로스팅 공장이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정확한건 모르겠어요.









어라운지에서 로스팅한 원두들도 판매를 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가장 저렴한 것은 어라운지 골드 인데, 


500g에 9,800원이고, 어라운지 다크 13,00원, 


어라운지 마일드 15,800원, 그리고 가장 비싼게, 


어라운지 리치가 19,800원 이네요.



어라운지 골드랑 어라운지 리치랑 2배 차이가 나네요.








모닌에서 준비해 놓은 웰컴 드링크 입니다.


레시피도 있어서, 참고용으로 옮겨 볼게요.




좌측에 'MONIN purple sunset' 은, 


MONIN Ginger Syrup 10ml, MONIN Blue Curacoa Syrup 30ml, 


그리고 Hibiscus Tea 150ml 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MONIN Tropical PUnch' 는, 


MONIN Tropical Island Blend Syrup 40ml, MONIN Osmanthus Syrup 30ml, 


MONIN Lemon Rantcho 10ml, Earl Grey Tea 200ml, 


그리고 Perrier Plain 200ml 입니다.










세미나 시작하기 전에 강사님이, 


만들어서 보여주신 라떼아트에요.









세미나 처음에는, 커피 음료 시장등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동향이나 음료 트렌드에 대해서


준비하신 PPT로 설명을 해주셨어요.










이번 겨울에 시즌 음료로 정말 잘 어울릴거 같아요.


시음 편의성 때문에 모두 아이스로 준비해 주셨는데, 


따뜻하게 만들면 또 색다른 맛과 분위기 일거 같아요.









알콜이 들어간 음료도 소개해 주셨어요.


앞에서 시연을 보여주시는 분은 바텐더라고 하시네요.



모닌에서는 바리스타와 바텐더등 다양한 F&B 관련 전문가분들이, 


함께 레시피를 준비하는거 같아요.











라떼아트 처럼 위에 그림을 그려서 마무리 해주시네요.








2시간 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8가지나 되는 여러 음료 레시피를 시연해주시고, 


시음할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아요.




모니에서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서, 


따로 궁굼한 모닌 시럽 제품이나, 


레시피가 있다면, 따로 연락을 하고 방문하시면, 


무료로 모닌 제품들을 체험하고, 음료 레시피에 대한 조언도 받으실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겨울에 새로운 음료 메뉴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신 


점주분들이시라면, 방문하셔서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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