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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식품 피어나다 신제품 3종

꽃샘식품 피어나다 신제품 3종(히비스커스&자몽, 자스민&레몬, 국화&유자)을 이용해 봤어요

꽃색식품 피어나다 3종 신제품을 이용해볼수 있는, 

좋은 체험기회가 생겨서, 맛있는 차와 함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봤어요.

꽃이 들어 있어서, 보여지는것도 이쁘고, 씹히는 식감도 좋으며, 

너무 크지 않아서, 부담도 없으며,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티들과 

잘 블렌디드된 청음료 제품인듯 합니다.

꽃샘식품 피어나다 히비스커스&자몽

좌측부터 먼저, '히비스커스&자몽'을 먼저 마셔봤어요.

자몽차는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있어, 이 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자몽차를 좋아하지만 호불호가 갈려서 싫어 하는 분들도 계신데, 

'히브스커스&자몽'의 경우는 단맛이 강한 편이라서 쌉사름한 맛을 중화시켜주고, 

히비스커스 티와 꽃잎이 직접 들어 있어서,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꽃샘식품 피어나다 자스민&레몬

제가 가장 기대했던 차는 '히브스커스&자몽' 이였는데, 

실제로 3가지를 모두 마셔보니, 모두 다 마음에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자스민&레몬'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레몬의 톡쏘는 신맛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자스민 꽃이 씹히는 식감도 좋았어요.

꽃샘식품 피어나다 국화&유자

마지막으로 '국화&유자' 인데, 

유자는 아마 가장 겨울되면 가증 흔하게 마시는, 

차음료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은데, 

기존에 생각하던 유자맛이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확실히 유자청을 이용해서 맛이더 깊이가 있는거 같고, 

전체적으로 각 음료 베이스를 청으로 활용하고, 

잘 어울리는 티와 함께 블렌디드해서, 

그냥 제품을 그대로 사용해도 완성도 높은 블렌디드티이지만, 

다른 차들과 함께 이용해서 새로운 음료 메뉴를 만드는, 

베이스로 활용해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