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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닝 라즈베리 리프 (Toning Raspberry Leaf)를 마셔봤어요








라즈베리 잎은 여성의 자궁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서 있어, 


유럽에서는 여성을 위한차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품 케이스 포장이나 윗면에 


아이를 안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디자인 되어 있네요.









포장이 되어 있는 케이스 자체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제품 입니다.



크로아티아 라즈베리잎 100% 제품으로, 


용량은 35g 이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3만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차를 우려내기 위해서, 


'플로팅 티스트레이너 (Floating Tea Strainer)' 라는 요놈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일본에 킨토(http://www.kinto.co.jp/) 사 에서 만든 제품 인데요, 


모양도 귀엽고 가격도 저렴한거 같아요.









사용 방법은 간단해서, 


따로 설명서 같은것들은 없이, 제품만 딱 들어 있어요.









아래 부분에는 위처럼 구멍이 나 있어서, 


차가 우려질수 있는데요,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거름망보다는 덜 촘촘한거 같아요.








처음이라서 어떤지 몰라서, 


안에 준비한 라즈베리잎을 조금만 넣어 봤어요.



두번째 마실때는 2, 3배 정도 더 넣었더니, 훨씬 좋더라구요.









물을 끓여서 넣고, 플로팅 티스트레이너를 넣고, 


약 8분 정도 기다렸다가 마시면 되는데요. 




향이나 맛이 강하거나 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부담없는거 같아서, 


휴식을 취할때 마시니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가격적인 부분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차를 좋아 하시는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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