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베이킹, 요리 & 영어

요즘은 강남에 나올일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헌혈을 주로 했는데, 

오랜만에 강남 나올일이 있어서 나온김에, 시간이 좀 있어서, 

강남헌혈의집에 가서 헌혈을 했어요.

인테리어공사를 새로 했는지, 

예전에 기억하던 헌혈의집이랑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헌혈하고 10분 쉬었다가 가라고 해서 쉬고 있는데, 

다른곳에 비해서 헌혈하러온 사람이 별로 없는거 같아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대기 없이 바로 헌혈을 해본적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기다리는 시간 없어서 좋긴 좋네요.

전에는 헌혈카페는주로 몽쉘주고, 헌혈의집은 초코파이 주던데, 

요즘은 헌혈의집에서도 몽쉘을 주나봐요..

최근에는 헌혈카페만 다녀서, 몰랐네요...

기념품은 블루투스키보드도 있어서, 이거 바로 신청해 봤어요.

헌혈의집은 보조배터리, 이어폰 뭐 이런 IT 기기들 기념품도 있는거 같아요.

헌혈의집 홈페이지에서 요즘 이벤트 하는 옥스포드 X 헌혈버스 콜라보 브릭 제품도, 

조립된게 전시되어 있어요.

다른 곳들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귀엽긴 귀엽네요.

집에와서 바로 온라인 헌혈의집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저도 신청을 했는데, 

당첨되면 좋겠어요.

블록완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헌혈도 하시고, 이벤트도 응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