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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덕동 소담길의 타겟은 라오스 쌀국수집이 아닌가 싶네요



방송을 보면, 백종원씨의 생각과 반대되는 곳을 꼭 한곳은 선정을 하는거 같네요.











백종원씨가, 이번 공덕동 소담길에서 라오스 쌀국수집을 방문하여, 


식당 메뉴등을 둘러보고, 메뉴가 라오스 음식이 아닌 메뉴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어, 


솔루션에 대해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대표적인 메뉴로 랍을 만들어 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보는데, 


라오스 쌀국수집 사장님의 반응이 좀 시쿤등 하네요.













랍 이라는 메뉴에 대해서 의견이 서로 다른 부분은 좀 확실해 보이기는 하네요.










백종원씨가 필요한 재료들을 적으라고 하시면서, 


불러주는데, 라오스 쌀국수집 사장님은 적는척을 하면서, 


아무것도 적지 않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런걸 이렇게 편집해서 보내야 하나 싶네요.










이전에 충무로 필스트리트의 국수집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PD의 타겟이였다면, 


이번에 공덕동 소담길의 타겟은 아마도 라오스 쌀국수집이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힘들게 장사 하시는 분들이 방송 시청률을 위해서 장난치는 짓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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