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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축구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이게 바로 지금의 남북의 현실이다

태 전 공사는 이번 남북축구를 보고 "무승부 경기로 김정은, 북한 축구 관계자, 북한 선수들, 우리 대표단도 살았다. 한국이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손흥민 선수 다리 하나가 부러졌든지 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는데, 이거 무슨 목숨걸고 북한에 가서 축구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가요?

문재인이 그리도 말하던 남북의 평화가 왔다고 떠들면서, 

통일이 다 된것처럼 떠들면서, 북한 옹호하는 발언만 하던, 

그 상황이 맞나요?

이전보다 더 남과 북의 상황이 더 안좋은거 같은데, 

그러면서도 어떻게 하면 북한에 좀더 지원 못해줘서 안달인 ...

평화라는게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이라면, 

진작에 통일이 되었겠지, 정말 이번 축구를 보고, 

너무 어이 없어서 평화니 북한이니 하는 소리 나오면 그냥 욕만 나옵니다.

무관중에 북한주민들은 축구경기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북한 내부에서는 언론에서도 어떠한 언급도 없다는데, 

진짜 이런 미개한 나라가 또 있을까 싶네요.

박대출 의원은 중계권료 17억 원에서 북한에 이미 지불한 축구 중계 계약금 3억5000만원은 떼일판이라고 주장했다는데, 경기 중계도 해주지 않고, 그냥 계약금만 북한에 준건가요?

진짜 북한에 호구짓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