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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텐더똑볶이 세트를 이용해 봤어요








인스타나 인터넷 SNS등을 보면, 텐더 떡볶이 용량이 아주 작은 컵 떡볶이 


정도로 보이던데,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큰거 같아요.




치킨 텐더는 2개를 잘라서 4조각으로 넣은거 같고, 


떡튀김은 15개 들어 있는거 같아요.




소스는 떡볶이 소스를 기대했는데, 떡볶이 소스는 아니고, 


치킨소스랑 좀 섞은거 맛(?)인거 같아서, 모양만 떡볶이 이지, 


실제로 맛은 그냥 치킨 떡튀김 같아요.








KFC 텐더떡볶이가 단품으로 1,900원이던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3천원에 감자튀김이랑 탄산음료랑 세트로 해서 3천원이라서,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거 같아요.




단품으로는 그렇지만, 세트로는 가성비도 괜찮은거 같고,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네요.




KFC 텐더떡볶이 세트가 거의 1,000 kcal 라서, 


역시 튀김과 탄산음료 조합이라 칼로리는 무시 못하네요.





각각 용량과 칼로리를 KFC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면, 


KFC 텐더떡볶이 용량은 199g 이고, 칼로릴는 430kcal 이고, 


KFC 후렌치후라이 용량은 102g 이고, 칼로리는 291kcal 이네요.




콜라는 240kcal 이라고 나오는데, 이건 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요


환타나 스프라이트를 선택하면 칼로리는 더 올라갈 것이고, 코크제로라면 0kcal 이죠.




게다가 콜라 리필도 한번 한다면 콜라 칼로리만, 500kcal 정도 되는거 같으니, 


콜라 리필 안해도 거의 1,000kcal 정도 되는데, 


콜라 리필 한번 하면 1,000kcal은 그냥 넘네요.








kfc 텐더떡볶이 떡은 뻥튀기 처럼 부풀린거 같아서, 식감은 그냥 그런거 같은데, 


오후 시간에 세트로 프로모션 가격에 이용한다면, 


괜찮은 구성의 스낵 푸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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