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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커넥트 도보 오늘의기록

배민AI추천배차 단건배달모드 생기고 이용해보 포기해버렸습니다.

핸드폰 확인도 못한 사이에 그냥 배달들이 쌓이네요 ;;;

계속 하다가 배민ai가 절 죽일거 같아서, 

그냥 우선 단건배달모드는 포기 합니다.

이전보다 걸은 거리는 더 적은데, 

가장 힘들었던 날중에 하루였던거 같네요.

배민ai 픽업지 거리

음식점의 위치등이 표시되지 않도록 비슷한 곳으로 카카오맵에서 표시해 봤습니다.

오늘도 배민ai는 정신 못차리는거 같네요.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대림동쪽으로 15분만에 음식을 배달하라고 해서, 

전달해준후, 새로운 배민ai 배차가 왔는데, 보시는 것처럼 카카오맵에서 도보로 40분 걸리는 거리를 10분만에 가라고 하네요 ;;;

배민ai가 내가 도보로 움직이는지 오토바이로 움직이는지도 판단 못하는건지, 

ai가 정상은 아닌거 같네요. 또 수락률 빠집니다.

내가 할수도 없는걸 미친ai는 가라고 주고, 

안했으니 수락률 미달로 또 ai추천배차 30건 수행하면 주는 

7만원 프로모션은 물건너 같네요.

그냥 프로모션 주는척 하면서 이리저리 사람가지고 실험해보는거 같은데, 

한달조금 넘게 해보고 도보로는 그만둬야 겠네요.

도보로는 프로모션을 수행할수도 없고, 

이에 대해서 어떠한 문제도 배민에서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거 같네요.

오늘 우아한청년들에서 보내준 문자를 보니까, 

"근로복지공단이 2020년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산재보험료 30% 경감 혜택이 

예정대로 8월 31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라고 왔는데, 

몰랐던건데, 그러면 산재보험도 이번달부터 30%더 오른다는건데, 

얼마 되지도 않는 수입이 더 줄어 들게 되네요.

뉴스를 보니까 국민연금도 납부해야 할지도 모르는거 같은데,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리저리 더 떼가면 뭐..... 그냥 부업이지만 

안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쿠팡이츠 쿠리어 해야 하는데, 

앱이 좀 이상해서 아직 실행이 되지 않아서 시작을 못해봤는데, 

평일날 빨리 앱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