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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지 싱글오리진 신제품 '니카라과 에스피노 카티모르 내추럴'을 추천 합니다

어라운지 싱글오리진 신제품 3종 '니카라과 에스피노 카티모르 내추럴', 

'온두라스 빅토리아 아기레', '콜롬비아 카우카 아소카피에스코' 중에 

저는 '니카라과 에스피노 카티모르 내추럴' 을 이용해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어라운지 싱글오리진 신제품을 맛있게 이용해 보았어요.

로스팅 상태가 아주 균일하게 볶아졌고, 

볶은지 얼마 안되서 개봉했을때 코로 들어오는 향이 너무 좋았어요.

따로 로스팅날짜가 적혀 있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뒤에 2022년 12월 28일까지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 

2021년 12월 28일날 로스팅을 한것으로 추측이 되어서, 

미리 로스팅을한 제품이 아닌,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로스팅을 해서 발송해주는듯 합니다.

미디엄 로스팅된 어라운지 싱글오리진은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이용하기에 정말 좋은 프리미엄 커피입니다.

핸드드립을 위한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어라운지몰에서 커피를 주문하면서 

함께 구입하면 좋을듯 합니다.

1년 미만의 생두를 로스팅해서 사용한다고 하니,

신선하고 맛있는 로스팅을 제공해주는거 같아서 

믿고 이용하수 있는 어라운지라서 더욱 믿음이 가네요.

처음 '니카라과 에스피노 카티모르 내추럴' 마셔본 느낌은 

블루베리 과일맛의 부드러운 목넘김이 너무 좋았으며, 

산미도 적당하니 마신후에 과일향 산미가 입안에 계속 머무르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라운지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체험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