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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떡볶이면 괜찮네요








혹시 '콕콕콕 라면볶이' 드셔보셨다면, 


딱 거기에 떡을 더 넣은거라고 생각하시면 어떤 맛일지 상상이 가실거에요.



완전히 비슷해 보이고, 떡이 있어서, 


라볶이 생각날때 편의점에서 쉽게 이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열떡볶이면'을 개봉하면, 


액체스프와 떡이 담겨져 있는 개별포장이 들어 있어요.









떡이 담긴 포장을 개봉해서 면과 함께, 


끓는물을 옆에 점선까지 부어주신후, 


4분정도 기다려 주시면 되요.



떡은 20개정도 들어 있고, 


끓는물을 부은후에도 크기는 변함이 없네요.




즉석 떡볶이 제품에 들어 있는 떡볶이랑 같은 크기인데, 


아무래도 즉석 제품은 떡의 크기를 더 크게는 하기 힘든거 같아요.









'콕콕콕 라면볶이' 처럼 윗면 오른쪽에, 물을 버릴수 있는 구멍이 있어요. 


이곳을 통해서 안에 물을 다 버려주시면 되요. 



물이 남아 있으면, 액체스프가 물과 섞여서, 


떡에는 맛이 스며들지 않고, 면에도 맛이 좀 밍밍하게 되요.











'콕콕콕 라면볶이'를 먹거나, 


'볶음면' 같은거 먹을때, 떡도 있었은 하는 생각 들때, 


'열떡볶이면' 드시면 괜찮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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